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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애교 부부의 첫 등장…시청률 4.0% [TV: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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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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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내의 맛'에 조안-김건우 부부가 새롭게 출연했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4.039%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이 기록한 4.0%의 시청률과 비슷한 추이다.

지난 23일 '아내의 맛'에는 조안-김건우 부부가 새롭게 출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IT업계 CEO라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는 여전히 애교 넘치는 일상은 물론 야식 데이트까지 즐기며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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