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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최홍만, 6월 AFC12 통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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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골리앗’ 최홍만(40)이 돌아온다. 최홍만은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그동안 최홍만은 신통치 않은 경기력으로 팬들은 물론 AFC 관계자들의 속을 끓여왔다.

이번 매치도 박호준 AFC 대표가 “최홍만은 진검승부를 해야 한다”, “최홍만은 강한 상대와 붙여 경기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경고성 발언이 이어지며 성사됐다.

당초 최홍만의 AFC 출전은 지난해 09회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개최를 눈앞에 앞두고 열렸던 중국 대회에서 40cm 가까이 작은 ‘소림사 파이터’에게 일격을 당했다. 최홍만은 로블로를 어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대로 TKO가 선언됐다.

AFC는 최홍만을 메디컬 체크한 후 “급소 부상이 확인됐다. 부상을 안은 채 대회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최홍만의 경기는 미뤄질 것”이라고 밝혔었다.

지난 1월 박호준 대표는 “최홍만이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AFC12 혹은 AFC13 대회에는 반드시 출전시키겠다”며 타임라인을 설정, 압박을 가했다.

예고대로 최홍만은 AFC12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박 대표는 “신장 190cm이상의 실력있는 선수 네 명을 물망에 두고 있다. 현 AFC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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