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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새싹보리분말, "독소 빼고 쾌변 돕는다"…남녀노소 장 건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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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MBN '생생정보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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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새싹보리분말의 섭취법이 공개됐다.

24일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마당'에서 새싹보리분말이 소개됐다. 배우 이윤성은 새싹보리분말을 탄 물을 자주 마신다. "고소한 맛이다. 독소 배출과 변비에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딸기우유와 함께 넣어서 챙겨준다"라고 덧붙였다.

새싹보리분말은 샐러드와 밥 위에도 뿌려 먹을 수 있다.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했고 열량은 낮아 완전히 자란 보리보다 좋다. 주성분은 폴리코사놀으로 섭취 시 해로운 콜레스트롤 수치가 40%까지 감소한다. 고구마나 무설탕 요거트에 새싹보리분말을 넣어 먹는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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