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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찐코노미] "2차전지, 캐즘 탈출 조짐"…LG엔솔·에코프로비엠 '이렇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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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프랑스 르노의 전기차 부문 암페어와 파우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2025년부터 5년간 39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순수 전기차 59만 대에 사용할 양인데요. 유럽 현지 공장에서의 안정된 공급과 기술력이 계약 성사에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 시장에서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캐즘 구간을 지나고 있는 전기차 및 2차전지 시장의 동향과 주목해 봐야 할 모멘텀을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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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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