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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윤지, 딸 라니와 제주 목장 여행.."이게 너와 나의 마지막 점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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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이윤지가 딸 라니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해 던졌습니다. 너와 나의 마지막 점프샷이 될 듯. 이게 나의 최선 웨이트. 해 반짝 제주. 목장샷.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제주 목장을 배경으로 딸 라니를 두 팔로 번쩍 안아 들고 있다. 이윤지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눈부신 몸매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활짝 웃고 있는 표정으로 행복함을 드러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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