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가연이 대만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제 한국 가요~~ 커피 한잔 하고 자야지 ㅎ #하랭몬 #엄마가간드아 #안녕타이완 #야시장도못가봄 #훠궈만3번먹음 #타이가슈가도먹어봄 #딸들과남편티셔츠도열라삼 #이정도면굿"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탄 김가연이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일 매일 광채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해보인다.
한편, 김가연은 임요환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큰딸 서령 양과 둘째 딸 하령 양이 있다. 임요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살이고, 김가연 나이는 1972년 생으로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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