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곱창집 아들, 첫 홀 서비스에 우왕좌왕 "시간이 필요하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4.24 2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