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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설에 西언론 "발렌시아 돌아올 확률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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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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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다시 팀에 돌아올 확률은 낮다".

이강인(발렌시아)이 한 달 만에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재입소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에 합류했다.

오는 5월 2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나서기 위해 합류한 이강인은 대표팀에 오래 남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이강인의 상황은 불안하다. 발렌시아 구단은 이강인을 다시 불러 들일 수 있다. 팀 사정에 따라 팀 복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정용 감독은 "발렌시아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발렌시아 현지 언론은 대표팀에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에 따르면 현재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다시 불러 들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았지만 이강인이 실제 대회 전 다시 팀에 합류하는 것은 확률이 낮다"고 전했다.

체리셰프의 부상으로 인해 이강인을 불러 들일 것으로 예상됐던 발렌시아지만 일단은 다른 선수들로 대체하고 있다.

한편 발렌시아는 올 시즌 총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은 오는 5월 25일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이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