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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어게인TV]'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잊기로..."명곡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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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우식이 문가영을 잊기로 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12회에서는 곡 작업에 돌입한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식(김선호 분)이 한수연(문가영 분)에게 고백하고 차인 후 친구가 되기로 했다.

차우식은 한수연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한수연이 나오는 방송을 "같이 모니터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방 안으로 들어온 차우식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한수연을 잊으려 했다.

그러면서 차우식은 “수연이를 그만 잊고 길이 남을 명곡 하나 만들어보자”고 결심했다.

차우식은 곡 작업에 몰두하려 하나 집중을 하지 못했다.

이때, 김정은(안소희 분)이 배달음식을 권하자 차우식은 오히려 김정은의 탓을 하며 화풀이를 했다.

음식을 권하는 김정은에게 차우식은 “너 내가 집중해야 하니까 작업실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잖나 방금 굉장한 악상이 떠올랐는데 너 때문에 다 까먹었잖나”라고 분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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