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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며느리 방송화면캡처 |
시어머니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사 다음날에 시어머니가 찾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황효은은 남편이 끓인 라면을 먹었고, 빨리 치웠다. 황효은은 남편을 칭찬하는 패널들에 라면 끓이는 법도 모두 자신이 가르친 것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가 도착했고, 조곤조곤 돌직구를 날렸다.
고미호, 이경택의 집이었다. 지난 주 미호는 시어머니에게 밭일을 하러 가자는 말을 들었다. 고미호는 이경택에게 너무 힘들면 윙크로 신호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경택은 고미호에게 무언가를 줬고, 고미호는 자궁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기 생각없다고 하지 않았냐며 화냈다.
이경택은 아니라며 자궁경부암 검사 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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