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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박인비·유소연, 15일 개막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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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팀LPGA 주장 유소연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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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31)와 유소연(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KLPGA 투어 대회 20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소연은 2015년 하이원 리조트 대회 이후 4년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온다.

이 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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