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최성국이 짝꿍 오현경의 1분 대기조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 곡성편에서 새친구 오현경이 함께 했다.
밤 늦게가 돼서야 잘 준비를 시작했다. 새친구 오현경은 깔끔 본능이 발동, 곳곳에 있는 카메라를 보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지며 더욱 관계가 돈독해졌다.
밤이 저물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왔다. 하나 둘씩 부지런하게 기상, 오현경은 아침부터 초코빵을 섭취하며 하루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수전 얼굴에 팩을 하며 부운 얼굴을 가라앉게 하며 꼼꼼하게 피부를 관리했다. 그러더니 아침에도 정리정돈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모닝 정리정돈 증후군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모두 꽃단장 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현경이 밑반찬을 세팅,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최성국이 아침준비를 돕기로 했다. 그러면서 일분대기조로 짝꿍 오현경 바라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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