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 사진=셀럽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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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임셀럽' EXID가 갈등에 대처할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밝혔다.
9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셀럽TV) 코너 '아임셀럽'에서는 그룹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편의 공개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럽계모임'을 통해 멤버들끼리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데뷔 8년차를 맞이한 EXID. 리더 솔지는 "갈등이 생겼을 때 예전에는 일부러 해결하려 했다. 더 이야기하면서 풀려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보낸다. 우리가 서로 왜 그렇게 하는지 느끼게 된다"이라 설명했다.
그러자 LE는 "이 사람이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EXID는 오는 1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W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미앤유(ME&YOU)'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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