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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배틀트립' 쯔위 다현 채영, 강화도 육개장칼국수 세트 리얼 먹방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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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쯔위 다현 채영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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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쯔위가 강화도 들깨 칼국수의 맛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강화도에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루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족욕카페 등 액티비티부터 핫플 투어, 식도락에 이르기까지 하루를 꽉 채운 힐링 여행을 떠났다.

다현, 채영, 쯔위는 강화도의 한 음식점에서 육개장 칼국수를 맛봤다. 다현은 "얼큰하면서 시원하면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빨간 국물에 각종 고명이 얹어졌다. 또한 이들이 시킨 4인 세트에는 육개장 칼국수 외에도 수제 만두와 들깨 칼국수, 도토리묵, 도토리 파전 등이 곁들여졌다. 채영은 "칼칼하고 너무 시원해. 밥이랑 먹었으 때는 국먹는 느낌인데 짬뽕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현은 나한텐 매워"라고 말했다.

쯔위는 "들깨 칼국수는 처음 먹어본다. 맛있고 건강한 맛이다"고 평했다.

쯔위는 "아쉽다. 매운 맛 좋아하는 멤버들이 다 못 왔다"면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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