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족욕 카페 방문한 트와이스 채영, 다현, 쯔위 / 사진=KBS2 배틀트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틀트립'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강화도 힐링 족욕 카페를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강화도 루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족욕카페 등 액티비티부터 핫플 투어, 식도락에 이르기까지 하루를 꽉 채운 힐링 여행을 떠났다.
이날 다현, 채영, 쯔위는 강화도의 한 음식점에서 육개장 칼국수를 맛본 뒤 족욕 카페로 향했다.
바깥 경치를 보며 족욕을 즐기던 세 사람은 입욕제를 각각 넣었다. 각각 보라색, 파란색, 커피색 등으로 물이 변하기 시작했으며 향긋한 냄새가 났다.
다현은 "우리가 구두를 자주 신기 때문에 이런 카페가 참 좋은 것 같다. 나중에 멤버들 같이 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채영은 "보통 여행갈 때 해외에 많이 가고 싶어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다는 걸 알았다"면서 만족감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