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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쉬이 익혀 편히 쓰자···한글박물관 홍보대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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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배우 유해진(49)이 국립한글박물관을 널리 알린다.국립한글박물관은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유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해진은 "의미 있는 일에 불러줘서 감사하다"며 "영화 '말모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이 희생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세종대왕이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준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한글 만의 매력을 홍보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해진은 영화 '말모이'(2018),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을 통해 보여준 인간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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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박영국 관장(왼쪽)과 홍보대사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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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국립한박물관장은 "오늘은 세종대왕이 622년 전에 태어난 굉장히 기쁜 날"이라며 "백성을 사랑해 한글을 만들어 준 세종대왕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늘은 또한 박물관의 홍보대사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배우 유해진을 위촉하게 된 기쁜 날"이라며 "한글박물관은 대중 친화적인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중이 사랑하고 인간적이고 유쾌하며 진솔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유해진이 홍보대사가 된 것은 적절하고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관람객과 유해진의 팬들이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을 가득 메웠다.

유해진은 앞으로 1년 간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첫 활동은 제622돌 세종대왕탄신일을 계기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꽃피운 사람들' 참여다. 이 애니메이션은 한글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유해진은 이 영상에서 친근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세종대왕 탄신일이 스승의날이 된 배경,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한글을 지켜낸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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