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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더 뱅커' 유동근, 채시라 초대 은행장 만들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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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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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더 뱅커' 유동근이 채시라를 합병 추진 단장 자리에 앉히기로 결심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29회에서는 강삼도(유동근 분)가 한수지(채시라)에게 합병 추진 단장 자리를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삼도는 대한은행과 명성은행의 합병 계획을 기습 발표했다. 게다가 강삼도는 한수지에게 합병 추진 단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특히 강삼도는 "초대 은행장 자리만큼은 우리가 갖고 와야 됩니다. 추진 단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라며 귀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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