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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제니, 공항서 명품 비율 뽐낸 `인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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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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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출국 전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샤넬 로고가 그려진 모자에 브라톱을 카디건으로 살짝 가린 과감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모자에도 가려지는 제니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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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젠득이 완벽한 비율 보세요", “인간 샤넬이네”, “명품 몸매. 모델 같아”, “예쁘다 제니”, “잘 갔다와. 투어 잘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는 이날 유럽 투어 일정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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