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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유진♥기태영 딸 로희, 폭풍성장...`모전여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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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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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 양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로희 사진 몇 장 올린다. 로희는 너무 빨리 자라고 있다 (나는 로희가 자라는 걸 원하지 않는다) 로희를 향한 지지와 사랑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영어로 적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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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아빠와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로희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로희는 점점 엄마 유진을 닮은 미모가 배어난다. 로희는 애착인형과 다정하게 다녀 귀여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모이(애착인형)를 좋아하네. 귀여워”, “많이 자랐네. 점점 예뻐진다”, “유진 미모가 슬슬 나옴", "핑크 공주네”, “건강하게 자라렴”, “어린이 다 됐네. 모이도 반갑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7월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 지난해 8월 둘째 딸 로린을 낳았다. 유진, 기태영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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