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태성이 개판오분전에 대한 뜻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최태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냉면의 역사를 알아보며 부산을 언급했다.
최태성은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인 밀면과 국밥이 6.25때 생겨난 음식”이라며 “밀면의 원조가 냉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태성은 "개판 오분전’의 개판이 동물인 개를 말하는 게 아니라 6.25때 피난민들 배식을 위해 솥뚜껑을 열기 전 ‘개판 오분전’이라고 외친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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