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새집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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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코요태 빽가가 새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그룹 코요태 빽가의 새집을 찾아가는 김건모,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빽가의 새집은 깔끔한 분위기의 거실로 눈길을 끌었고, 주방에 이어 잔디밭도 존재했다. 그는 "마당에서 로즈메리에 블루베리 등 식물도 키운다"며 자랑했다.
이어 "1층에는 주차장, 2층 거실, 3층에는 방이 있다"며 "3층에는 방이 3개"라고 포근한 분위기의 침실과 음악 작업실,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또한 4층에 다락방 또한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3층 정도 되면 비싸지 않냐"고 물으며 "제가 더 오래 했는데 저보다 돈을 더 잘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갚아 나가야 하니까"라며 "당연히 빚이다. 사는 게 다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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