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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포토] 이호수 '믿고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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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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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홍천 박태성기자] 20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컨트리클럽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부자(父子)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앤선 2019 팀 클래식(XXIO Father & Son Team Classic 2019)'이 열렸다. 2016년 국내 최초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부자가 한팀을 이뤄 총 50팀이 참가하여 팀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홍순성 대표는 "아버지와 아들 둘만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추억, 생각을 공유하는, 스코어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권해 드리고자 기획하였으며 , 파더 앤 선 팀 클래식 2019 현장에서는 참가비 일부 기부 행사는 물론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사랑의 멀리건' 쿠폰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아동 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호수가 크로스 아이언 클럽을 선택하며 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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