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사고 한 번 치고 오겠다"…여자축구, 월드컵 16강 진출 다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달 프랑스 월드컵에 나설 여자축구 대표팀이 출정식을 갖고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다짐했습니다.

슈퍼스타 지소연부터 딸을 안고 각오를 다진 엄마 국가대표 황보람 선수까지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선 23명의 대표 여전사들은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다짐했습니다.

[김혜리/여자축구대표팀 부주장 :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면 저희 프랑스에서 선수들이 사고 한 번 치고 오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팬들과 골 세리머니도 약속했는데요, 이 모습 월드컵에서도 꼭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