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문제적 남자' 앤디박, 마블 스튜디오 급여 공개 "다른 인센티브 많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 = 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문제적 남자' 앤디박이 마블 스튜디오 급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앤디박은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다.

앤디박은 "마블 스튜디오는 어떤 곳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마블 스튜디오는 2008년 '아이오맨'과 함께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였다. IT업계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앤디박은 실제 월급에 대해 "그냥 월급만 받는다. 큰 성과급을 받는 사람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앤디박은 "다른 인센티브는 많다. 디즈니랜드 무료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