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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황보람 "엄마의 힘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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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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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랑스 여자 월드컵 출정식에 나선 황보람(왼쪽부터)과 장슬기·정영아·김도연. 여자 축구 대표팀의 유일한 '엄마 선수' 황보람이 딸을 안고 각오를 밝히자 팀 동료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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