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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토론토가 밀워키를 꺾고 2연패 뒤 힘겹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토론토는 두 점 앞서던 4쿼터 종료 2.2초 전 밀워키의 미들턴에게 골밑슛을 허용하면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습니다.
밀워키의 안테토 쿤보가 6 반칙 퇴장당한 가운데 토론토가 승기를 잡았는데, 토론토의 에이스 레너드가 날아올랐습니다.
2차 연장에서 가로채기에 이은 폭발적인 덩크슛을 연이어 림에 꽂으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36점을 몰아친 레너드의 활약으로 토론토는 118대 112로 승리를 거두고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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