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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프로농구 DB 유니폼 입은 김종규…역대 첫 1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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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자유 계약선수 김종규가 역대 최고 몸값을 돌파하며 원주 DB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김종규는 프로농구 사상 최고액인 12억7천9백만 원 조건으로 5년간 DB에서 뛰게 됐습니다.

2013년에 프로로 데뷔한 김종규는 207㎝ 높이에 운동능력을 겸비해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아 동기들보다 자유계약 진출이 빨라졌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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