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떠난 임송·YG 떠난 유규선…매니저들의 '전참시' 그후[종합]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19.05.21 10:27 최종수정 2019.05.21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