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스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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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47)이 45억을 기부할 수 있었던 수입의 원천을 공개한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제작진 측은 션이 이 같은 내용을 22일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션은 연예계 대표 ‘미담 연예인’으로서 상극인 MC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MC들은 션이 그간 약 45억을 기부했다고 밝히자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또 션은 하루 4시간 잠을 잔다고 고백했다. 육아·운동, 모두 놓칠 수 없다는 욕심 때문.
아울러 만 47세인 션은 스튜디오에서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했다.
션이 출연하는 ‘라디오 스타’는 22일 밤 11시 5분 방송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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