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진기주, 닿을 듯 닿지 않는 두 사람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5.22 08:13 최종수정 2019.05.22 0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