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정성호, 여섯식구가 함께 잔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성호가 자녀 네 명과 함께 안방에서 함께 잔다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성호는 여섯 식구가 안방에서 함께 잔다고 밝혔다. 그는 "안방에서 자는 게 어렸을 때 로망이잖아요"라고 했다.
주영훈은 "애들은 360도로 돌면서 자서 맞지 않냐"고 물어봤지만, 정성호는 "그건 넓은 집 얘기고, 저희는 한 두명이 떨어져요"라고 했다.
또 "어떤 때는 테트리스처럼 맞춰져 잘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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