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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달러+조기 FA, 스튜어트가 ML 거르고 일본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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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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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1라운드 지명을 받고도 계약금이 못마땅해 일본을 택한 유망주 카터 스튜어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다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도 있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거액의 장기 계약을 맺을 전망. 이미 일본에서 구단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소프트뱅크 구단 측은 아직 스튜어트 영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단 이번만큼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협상 카드'로 일본행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NPB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자연스럽게 스튜어트가 일본행을 결정하면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JJ 쿠퍼 기자가 스튜어트의 수익을 예상해봤다. 쿠퍼 기자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소프트뱅크와 6년 700만달러 계약이 예상된다.

미국에 남아 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명돼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는다는 가정 아래 순조롭게 성장한다면 2023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다.

이 예상대로라면 일본에서는 6년 700만달러가 보장되고 그 뒤로는 FA 자격을 얻는다. 미국에 남는다면 계약금을 포함해 약 320만~35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은 뒤 연봉조정 자격을 갖는다. 일본에서 6년 동안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면 FA 가치도 폭등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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