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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 에릭 핫도그, 쉴틈없는 주문 "10분 주문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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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쳐


'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의 핫도그가 쉴틈없이 주문이 들어와 10분동안 주문을 중단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핫도그 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의 핫도그를 먹은 허경환은 "나같아도 사먹겠어"라며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핫도그 주문이 쉴틈없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20분 만에 핫도그 8개 치즈도그 5개의 주문이 들어왔다.

핫도그의 주문이 밀리자 에릭이 핫도그의 주문을 10분 일시중단을 선언햇다.

이후 인터뷰에서 에릭은 "저는 그냥 계속만들엇어요 그때는 핫도그와 혼연일체였기 때문에"라며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연복은 에릭의 기름을 걸러주면서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라며 무심하게 에릭을 도왔다. 그리고 허경환도 핫도그의 소세지와 치즈를 준비해줘 핫도그의 주문이 정리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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