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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트와이스 다현, 청량 두부상..배우 되더니 더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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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지난 14일 "요즘 모자가 좋아"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다현은 찹쌀떡처럼 뽀얀 피부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2월 6일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와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피처링 메간 디 스텔리온)을 발표한다. 또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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