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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나혼자산다' 방성훈, 드디어 찾은 스트레스 해소법 '맛있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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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방성훈이 박준형과 통화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방성훈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준형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방성훈에게 부탁할 일이 있냐고 물었다. 방성훈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있다고 말했고, 박준형은 먹으라고 말했다. 방성훈은 스트레스 원인을 찾은 것 같다며 최근에 살려고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방성훈이 박준형의 조언대로 먹으러 외출을 준비했다. 나가기 전에 해결의 책을 펼쳤고, 책에는 무조건이라고 적혀있었다. 운전을 하며 방성훈은 영어공부를 했다.

오늘의 힐링푸드는 일본식 편백나무 찜에 달걀계란 밥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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