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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프로듀스X101' 김현빈, 김우석·김요한 제치고 1위…반전 현장투표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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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Mnet 프로듀스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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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프로듀스X101'에서 첫 번째 현장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 배틀 평가를 진행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그룹 배틀 경연이 끝난 가운데, 현장 투표 순위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연습생은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 팀이 많은 표를 받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결과는 방탄소년단의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베네핏을 더하지 않고 개인 현장 득표로만 결정된 순위도 공개됐다. 11등 이태승, 10등 최병찬, 9등 함원진, 8등 김요한, 7등 김동윤, 6등 이준혁, 5등 원혁, 4등 김우석, 3등 위자월, 2등 이우진, 1등 김현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베네핏을 더했다. 그러자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표를 획득하는 데 성공, 순위 변동이 없었으나 중위권부터 하위권까지는 많은 변화가 생겨 연습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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