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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두산 분위기 쇄신…1군 타격 코치 이도형·배터리 코치 조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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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도형 코치와 아들 이성현 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도형(오른쪽) 두산 베어스 코치가 17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 앞서 아들 이성현 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현 군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18.12.17 jiks79@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스태프를 교체했다.

이도형 코치가 1군 타격, 조경택 코치가 1군 배터리 부문을 각각 맡는다.

두산은 28일 "그동안 1군에서 뛰던 정경배 타격코치와 조인성 배터리 코치가 2군에서 선수들을 가르친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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