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학폭논란→최정훈·장경준 미담…"학폭·왕따에서 구해줬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5.28 15:11 최종수정 2019.05.28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