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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메이비♥' 윤상현, 두 딸과 행복 일상..."시간의 소중함 알려준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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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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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인스타


윤상현이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배우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사진도 아이들이커서 같이보게된다면 가슴이 뭉클하겠죠..시간에 소중함을 알게해준 우리아이들..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두 딸들과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은 평소 아이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윤상현의 다정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메이비, 윤상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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