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에브리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이 찜질방을 체험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이 찜질방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은 "조용히 해 사람들 다 자고 있다"며 친구들에게 경고했다.
이어 저스틴은 불 한증막을 오븐이라 표현하며 친구들에게 들어갈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찰은 "오븐인 것 같다"며 "여기 안에 있다가 죽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스틴이 여기서 자는거라고 말하자 찰은 "여기서 자는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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