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프로듀스 X 101' 김요한, 1위 등극…김민규·송형준·김우석 등 뒤이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6.01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