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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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세훈이 또 해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오세훈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오세훈의 머리가 또 빛났다. 오세훈은 0-0으로 맞선 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최준의 크로스를 살짝 방향을 바꾸는 헤더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오세훈의 선제골로 한국은 후반 40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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