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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정우영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독일 포커스는 8일(한국시간) "정우영이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동행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주 레기오날리가에서 29경기에 나서 13골-6도움으로 팀을 4부리그에서 3부리그로 끌어 올린 정우영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나섰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정우영 같은 가능성 높은 선수 보다는 즉시 전력감 선수가 필요하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등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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