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내야수 최. 2019.04.28.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
[수원=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최정(32·SK)이 13일 수원 KT전 0-0으로 맞선 6회 타석에서 최경모로 교체됐다.
최정은 이날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와 4회 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그러나 5회 수비에서 심우준의 번트 타구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왼쪽 무릎에 통증이 왔다.
SK 관계자는 “번트 수비를 하다 순간적으로 근육이 뭉친거 같다.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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