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포토] 정주현 사구에 사과하는 린드블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린브블럼이 3회 자신의 투구에 맞은 상대 정주현에 사과하고 있다.
2019. 6. 14.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