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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사진] 에콰도르와 4강 앞두고 몸풀고 있는 U20 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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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한국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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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대망의 4강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에콰도르와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앞선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3대3으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 36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뤄냈다. 2019.06.12.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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