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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사진] U20 월드컵 에콰도르전 조영욱의 멋진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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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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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조영욱이 멋진 슛을 날렸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최준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사상 첫 결승에 올랐다. 2019.06.12.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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