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버 캡처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U20 3·4위전 에콰도르 이탈리아 경기의 생중계를 두고 누리꾼들의 불만이 터졌다.
15일 SNS와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은 "이건 뭐 어디서도 영상을 볼 수가 없네~", "3.4위전은 돈이 안되냐?", "문자중계도 없는거 실화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앞서 이날 새벽 3시 30분 부터 이탈리아와 에콰도르의 U20 월드컵 3·4위전이 진행됐지만 국내 방송사에서는 중계 채널이 없어 경기를 볼 수 없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3,4위 전은 중계를 해줬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노답이네", "수신료 내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에콰도르는 이탈리아와 연장전 끝에 1-0으로 3위를 기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