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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만델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뉴욕 리버티전에서 100-65, 35점차 대승을 거뒀다.
박지수는 14분3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점 5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필드골 1개를 시도해 성공했고, 자유투는 2개 중 1개만 넣었다. 반칙과 턴오버는 각각 2개씩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7일 미네소타 링스와 대결한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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