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한보름의 정체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세 번째 마피아 투표를 하는 모범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범수들은 제시어 '아르바이트'를 두고 그림을 그렸다. 애매모호한 한보름과 이상엽의 그림에 모범수들은 의심을 했다.
또한 네 번째 교화 활동 '내 귀의 십이간지'를 통해 승리한 정직반은 성실반 멤버들의 동작 페널티를 확인했다. 여전히 수상한 한보름과 이상엽의 몸짓에 아이즈원 예나는 "너무 확실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보름은 총 4명에게 마피아 투표를 받았다. 한보름은 "내가 연기를 못하나보다. 5번 찍었는데 5번 다 죽었다"며 "전 충분히 표현을 했다고 했는데 오늘도 죽네요"며 마지막 항변을 했다.
하지만 한보름은 마피아가 맞았고, 모범수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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